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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ing and Dance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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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한숨만 나옵니다.
by 마무리불패신화 at 02/10 아바타라기보다 자동클릭.. by 천하귀남 at 02/10 딴따라가 예술가 대접을.. by 별아저씨 at 02/10 밥 딜런의 노래에 나오는.. by 별아저씨 at 02/10 수로부인을 납치했던 거.. by 별아저씨 at 02/10 이글루링크
餘分D: physics and fun
Null Model Queerer than We Can.. Imagination is more i.. THE GARDEN OF EVE.. The People\'s Record 들몰 Space, Time, and .. Existence and Uniq.. 파리13구님의 이글루 추유호's encyclopedia ㅡㅅㅡ The largest scale str.. 최근 등록된 트랙백
부자되세요
by 세리자와 박사의 괴수퇴.. PC를 통한 음악감상, .. by 세상의 모든 음악 꿈의 턴테이블들 by Antipodean journal 일식과 이런 저런 일들 by 餘分D: physics and fun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 by 나에게 충고하기™ |
도미노피자와 한국사회의 씁쓸한 단면
내가 미국에 머무르고 있었던 90년대 초에도 도미노피자는 "시간내 배달, 그렇지 않으면 공짜" 라는 정책을 하고 있었다. j이러한 시간 내 배달을 어기면 공짜라는 것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나왔다. 현재 한국에서 배달하는 서비스와 달리 피자같은 것을 배달해 주는 경우, 배달원에게 1~2불 정도의 팁을 주고, 그 팁은 고스란히 피자를 배달한 사람에게 돌아갔다. (식당에서 팁은 다르다. 일괄 모아서 다 같이 나눈다.) 배달 시간이 늦었을 경우 공짜가 된 피자값을 배달원이 무는 지 아는 지는 아직 모른다. 그런데 갑자기 이 "시간 내 배달, 그렇지 않으면 공짜" 서비스가 중단이 된 것이다. 알고보니, 배달원이 시간내에 배달하려고 무리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죽은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밥 딜런의 "blowing in the wind"에는 누군가 죽어야 정신차리느냐라는 뜻의 가사가 나온다* 그 이후 배달시간이 지정되거나 혹은 배달시간을 어겼다고 공짜가 되는 주문 같은 것은 없어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도 노동을 팔면서 사는 임노동자이면서 다른 사람들의 노동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그 댓가를 지불하기 원한다. 심지어 공짜를 요구하기도 하는 여러가지 기기들의 수리비도 그렇고, 너무나 싼 택배비도 그렇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상투어에서 여자를 노동자로 바꾸면 나타나는 현실이 한국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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