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딸은 아프간, 내 딸은 미국에 세상

제목과 같은 표현을 보았다.

우리나라에 제목과 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정당이 하나 있다.
"니 아들은 군대에, 내 아들은 미국에..."

움베르토 에코는 그의 소설 '장미의 이름'에서 윌리엄 수도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잘 들어 두어라, 가짜 그리스도는 지나친 믿음에서 나올 수도 있고, 
 하느님이나 진리에 대한 지나친 사랑에서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이단자 중에서 성자가 나오고 선견자 중에서 신들린 무당이 나오듯이...
 아드소, 선지자를 두렵게 여겨라. 그리고 진리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자를 경계하여라.
 진리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자는 대체로 많은 사람을 저와 함께 죽게 하거나,
 때로는 저보다 먼저, 때로는 저 대신 죽게 하는 법이다."

그래서 장동건은  단호하게 다음과 같이 거절하지 않았던가.

"니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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