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음악

나의 에우리디체를 잃고


글룩의 오페라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에서 오르페우스의 아리아 하나는 프랑스어 가사와 이태리어 가사가 약간의 차이가 난다.
앞서의 글에서 프랑스어 가사는 "나의 에우리디체를 잃고"이지만 이태리어 가사는 "에우리디체가 없이 나는 어이하나" 이다.

프랑스어 가사는 기형도를 생각나게 하지만 이태리어 가사는 여진의 노래 "그리움만 쌓이네"의 가사를 떠올리게 한다.

여진은 본명이 남궁은영으로 서울대학교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했는데 혹시 그 때 글룩의 오페라에서 영감을 받았는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음모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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