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지휘자)와 배우(연출가)의 공통점 음악

연주자(지휘자)와 배우(연출가)의 공통점

1. 둘 다 악보/대본이라는 텍스트에 기반한다.
2. 같은 작품이라도 누가 연주/연기 하나에 따라서 천양지차다.
3. 연주/연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레이징과 다이내믹스/대사다.
4. 대다수에게는 배고픈 직업이다.
5. 멋있다.


프로가 아니더라도, 대본을 소리내어 읽어보고 악기 하나 쯤은 더듬거리더라도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
자신의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되고, 예술/예술가들을 이해하는 굉장한 도움이 된다.
음악의 경우 그런 경험이 없는, 하지만 나름 어느 정도 녹음된 음악이나 연주회장 경험이 있다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주화입마가 연주회에 가서 트집잡는 일이다. 어디가 틀렸다느니 누구(대부분 대가다)보다 못하다느니. 물론 실력보다는 정치나 배경으로 과평가되어 있는 연주자들을 가려낼 수 있는 분별력/심미안을 가지는 것은 좋으나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가 들어보지 못한 연주자 혹은 대가들의 것이 아니면 씹어대기만 하는 얼치기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잘하든 못하든 악기 하나쯤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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